[코카서스 3국 여행] 패키지로 다녀온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오지투어입니다!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이름만 들어도 이국적인 매력을 풍기는 코카서스 3국은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 대자연과 고대 문명이 공존하는 여행지입니다.

 

국경 이동, 교통, 언어 문제 때문에 개별 여행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지투어의 세미 패키지와 함께라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요.

 

오늘은 저희 오지투어 고객님들이 직접 다녀오신 '코카서스 3국 패키지여행 후기'를 바탕으로, 왜 오지투어가 코카서스 패키지 여행 모객률 1위인지 함께 살펴 보시죠~!

예레반 케스케이드에서 바라본 풍경

 

---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 동유럽 너머의 새로운 여행지를 찾는 분
• 잘 알려지지 않은 고대 문명과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분
• 너무 뻔한 여행이 지겹다! 새로운 곳에 발을 디뎌보고 싶은 분
• 현지 전문 인솔자와 함께 여행하고 싶은 분
• 고산지대의 대자연, 와인 문화, 정통 요리를 모두 경험하고 싶은 분

---

실제 후기 한눈에 보기

 

코카서스 3국 중 하이라이트는 단연코 조지아다.
그중에서도 '주타트레킹'은 잊지 못할 추억이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설산과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하늘 아래에서 우리는 동심으로 돌아가 있었다.

-코카서스 20차 팀 손** 님

 

 

 

21일 동안 나는 믿음으로 이룩한 소중한 건축물에서 간절히 원하는 마음들을 보았고,
드넓은 대자연에서 살고 있는 주민들의 생존을 보았고,
같이 동행하는 팀원들에게는 배려와 설렘을 보았고,
인솔하는 Lucy 팀장님에게는 책임감과 열정을 보았다.

- 코카서스 18차 팀 유*옥 님

 

 

 

여행의 진행 측면에서도, 일정은 바쁘지도 지루하지도 않도록 매우 적절하였고,
식사는 적당한 자유식의 포함과 다양하고 특색 있는 식당과 메뉴의 선택으로
식생활에 전혀 불편을 느끼지 않았으며 다음 식사를 기대하게 해 주었다.
특히 각국의 가이드들은 하나 같이 헌신적이다 싶을 정도로
열과 성의를 다하였을 뿐 아니라 같은 팀원이라는 동료의식까지 느끼도록 해 주었다.

- 코카서스 17차 팀 이*길 님

 

 

기대했던 주타 트레킹과 우쉬굴리 또한 길게 자유시간을 주어서 내 속도에 맞게 걸을 수 있었고,
쉬고 싶은 곳에서 쉬고, 멈추어 맥주도 마시고~ 숙소로 돌아갈 일 걱정하지 않으며
(이건 또 패키지의 장점, 알아서 데려다주니까^^) 주어진 시간을 오롯이 즐길 수 있었다.
패키지지만 자유여행의 자유와 여유로움을 많이 느낄 수 있었던 이번 여행,
오지투어 선택하길 참 잘했다~~

- 코카서스 12차 팀 김*중 님

 

 

오지투어에만 있는 주타트레킹은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감동이었어요.
쿠티이시에서 해질 녘 반쯤 허물어진 교회를 보며 감동했고.
곳곳에서 여행 팀들과 와인을 마시며 한껏 업된 분위기에 친밀해졌어요.
또 메스티아는 얼마나 아름다웠게요.
세상 첨 마주한 풍경이었어요.
망설이지 마시고 제가 받은 감동 그대로 느껴 보세요.

- 코카서스 11차 팀 b***s 님

---

오지투어 코카서스 여행만의 특징

 

• 국경 이동 스트레스 Zero
• 패키지지만 자유로운 일정으로 만족도 UP
• 주타 트레킹 포함 (조지아 하이라이트!)
• 한 번에 3개국(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밀도 높은 일정 구성

 

---

 

코카서스는 유럽이기도 하고 아시아이기도 한 특별한 여정입니다.

낯설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이 여행, 오지투어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습니다.

 

패키지지만 자유롭고, 안전하고, 가성비 좋고, 잊을 수 없는 풍경까지 챙기는 여행!

 

▼ ▼ 코카서스 여행이 고민될 땐?

오지투어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 ▼

[세미-이지] 아름다운 시간의 땅! 코카서스 3국 21일